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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DIY - 수납장]스프러스와 삼나무로 만든 수납장
2011년 2월 20일 | 조회수 : 5870 | 제작자 : | 추천점수 : ★★★★★ (5)
- 목재 리스트
번호 상 품 명 수량 판매가 소계금액
1      시즈닝 주방수납장 싱글 스프러스 18mm(스프러스18mm+삼나무12mm) (500*850*450) 1 134,056 원 134,056 원
총 비용 134,056 원 내 장바구니에 담기
- 철물 리스트
번호 상 품 명 수량 판매가 소계금액
1     샤시문 장석(오도시) 70mm 1 1,800 원 1,800 원
2     자석식 백색 목재문용 원터치 빳지링 1 1,040 원 1,040 원
3     클리어 우드 피니쉬 반광(바니쉬) 0.5L 1 15,000 원 15,000 원
총 비용 17,840 원
전자레인지 테이블(부제: 겸이를 막기위한 바리케이트^^)를 만들었네요.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섞어 에스프레소 블랜딩을 만들기 쉽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커피 보관 테이블 겸 광파오븐(aka 전자레인지 ㅋ)테이블을

오픈형으로 했었는데
겸이가 걷기 시작하니 이 공간이 위험천만의 공간으로 바뀌더라구요.
얼마전에는 요 옆에 둔 전기포트를 쏟아서 왼발가락엔 가벼운 화상까지 입어버린 겸군...ㅜㅜ

그래서 큰 맘먹고 다시 테이블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문이 있는, 그리고 언제든 장석을 달아 자물쇠 처리를 할 수 있는 나무 테이블로...ㅋ




일단 최종 완성품~! 짜잔~! ^o^

 

다시 과거로...ㅋ

이제 며칠간 퇴근후 바로 로스팅실 겸 작업장으로 뛰어가는 생활이 시작됩니다.

나무를 우선 주문했구요,
(4일 걸리네요)


 

 



받자마자 열심히 400방 사포로 전체를 부드럽게 갈았습니다.
겸군 때문에 모서리란 모서리는 최대한 부드럽게 갈아낸다는 전제로 시작을 했기에 정말 열심히 갈았습니다.

그냥 조립 뚝딱 해버리면 몇 시간이면 끝날 일을 모서리 갈기와 전체를 샌딩하는 작업이 포함되는 고행(?)길을 택했습니다. ^^;

 

 

다음은 800방 사포로 다시 갈아내기 작업.
광파오븐이 올라가는 상부는 아예 모서리 자체를 둥글게 만들다 시피 갈아내었습니다.

 


다 갈고 보니 온 몸이 나무가루로 코팅(?)이 된듯...
운동 안하고 자도 될듯해 바로 샤워하고 고꾸라졌습니다. ^^

(하루 지났구요)


부엌의 가구들이 원래는 흰색이었지만 노후로 인해 연베이지(?)를 띄기 시작해 녀석들과 최대한 조화(?)를 이루기 위해
전체 톤은 나무색이 그대로 올라오는(보이는) 흰색으로 정했습니다.

 

 

 

상도로 흰색 천연 페인트 바르구요,

두 시간 후 다시 하도로 들어갑니다.


마르는 동안 측면부와 문에 파인 홈을 이쁘게 나타내 주기위해 브라운톤 페인트로 선을 그어주었습니다.

 

경첩이 들어갈 부분을 미리 재단하여 표기해 두고,
상판은 광파오븐 사용으로 인해 음식물이나 물이 묻어 변색되는걸 최대한 막기 위해 클리어우드 피니시(반광 코팅제)를 두 번 입혔습니다.


  

그리고 다시 1200방으로 전체적인 샌딩처리를 해 주었습니다.

(다시 이틀 지났네요. 회사일에 여러가지 일이 겹쳐 퇴근이 늦은탓에 하루 빼먹었습니다요^^)

 

사이즈 불량으로 다시 재배송 신청...^^; 

 

 

이젠 조립의 날,
열심히 조립했습니다.



오~~ㅠㅠ
문짝의 스프링 인사이드 경첩이랑 서랍 레일의 위치 잡는게 쉽지는 않네요.

 

작은머리와 작은몸집(?)을 요가하다시피 해서 테이블 안으로 들어가 안쪽에서 겨우 포지션을 연필로 마킹하고 다시 드릴로 구멍뚫기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콘센트만 보면 달려드는 겸이를 저지(?)하기 위해 콘센트를 안쪽으로 다 숨기기 위해 콘센트 구멍을 뚫었습니다. 

  

오오~~ 끝이 보여갑니다.

 

완성~!

before & after입니다.


당연히 before 입니다. 생두 보면서 골라선택하기엔 이녀석이 딱인데 말이죠...겸이가 이걸 하나라도 떨어뜨려 자기 발에 떨어뜨리는 날에는...ㅠㅠ


after 입니다. 공간이 훨씬 넓어져서 전에 습작으로 만들었던 폐신문 보관함을 옮겨다 빈공간을 메웠네요

 


문을 열면 요렇게...

 

녀석이 일단 문 여는 법을 알아버리면...옆에 조그만 자물쇠를 채울 수도 있구요.

전에 오픈형도 쓰기엔 아무런 문제가 없건만,
...
아기가 있으니 인테리어 보다는 안전이 최우선인듯 합니다.


애 하나만 키우는 것도 요렇게 힘든데...둘 이상을 재미나고 행복하게 키우신는 분들 보면 신을 보는듯한 착각에 빠지는 요즘입니다.

 

다들...행복하세요~~~
- 회원님의 다른 작품
2011년 2월 20일
추천점수 : 5  4  3  2  1
총 2개의 작품평이 있습니다.
관** 님의 작품평 |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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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님의 작품평 |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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